경상북도는 국가산단 후보지로 선정된 경주시와 안동시, 울진군과 회의를 열고 국가산단 신속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자체들은 가장 시급한 과제로 사업시행자 선정을 꼽고, 다음 달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경북개발공사 등이 참여할 수 있도록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. <br /> <br />또 산업단지 입주 수요 추가 확보와 지방자치단체 지원계획 확정 등을 함께 준비해 오는 2026년 상반기에 공사에 들어간다는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허성준 (hsjk2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0320160847807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